소켓 계열
소켓 렌치는 정비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구라고 생각합니다.
소켓의  작업대응 범위는 매우 넓고, 너무 종류가 많아서 어떤 종류와 제품이 있는지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여기 에서는 일반적으로 보급 되어있는 소켓 계열의 공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켓
소켓 은 라쳇 핸들이나 스피드 핸들 과 연결대(엑스텐션) 등과 응용하여 함께 사용합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풀거나 조이고 싶은 볼트의 크기와 종류에 맞게 소켓을 선택해야 합니다.

소켓 은 라쳇 핸들이나 스피드 핸들 과 연결대(엑스텐션) 등과 응용하여 함께 사용합니다.
그 때, 작업을 하는 볼트의 헤드 크기와 같은 쇼트 소켓을 선택하고 결합 해야합니다.
위의 사진은 동일한 크기 (12mm)의 숏소켓 이지만 제조사에 따라 미묘하게 크기 & 높이가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을 잘 보시면...

위의 사진의 중간에 있는 제품이 세미 딥 소켓입니다.
이미지 그대로 보더라도 숏소켓과 딥 소켓의 중간정도 크기로 되어 있네요.

실제로 작업도중 딥 소켓은 길이가 길고  숏소켓은 짧으며, 그 순간 이 세미 딥 소켓이 가장 적합한 장면이  많습니다.
딥소켓 과 숏소켓을 함께 작업환경을 감안해서 준비하여도  의외로 그 길이가 치명적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3 종류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금전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 세미 딥 소켓은 먼저 딥소켓을 준비한 이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이즈로 꼭 갖추고 싶은 사이즈를 정렬하면,,

딥 소켓
딥 소켓은 숏소켓 과 함께 꼭 가지고 싶은 기본적인 공구입니다.
딥 소켓은 그 이름대로 높이가 높은 소켓입니다.
우선이 딥 소켓과 숏소켓은 얼마나 높이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냅온 숏소켓(왼족) 과 딥소켓(오른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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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소켓은 숏소켓 보다 2배 이상 길이 입니다.
사진처럼 상당한 높이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높이의 차이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우선은 아래쪽의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배터리 홀더 (스테이)의 볼트입니다.
너트에서 볼트가 크게 튀어 나와 있습니다. 이 너트를 풀려고 할때, 숏소켓을 사용하면 ...

배터리 홀더처럼 볼트가 길게 이어진 곳은  딥 소켓이 최고입니다!
사진처럼 확실하게 너트까지 연결 하는 것이 보이시죠.
이처럼 보통의 숏소켓이 작업할수 없는 곳에서 활약하는 것이 딥 소켓입니다.
그 밖에도 설명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활용법이 있지만, 그것은 실제 작업에서 쉽게 생각해 낼 것이므로,
항상 공구 구입시  후보에 '딥 소켓 "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 작업 기반으로 생각하면,이 딥 소켓 아니면 작업이 안된다고 하는 장면은 의외로 적은 것입니다.
반대로 "좀 더 짧으면 ..."라는 장면에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세미 딥 소켓 쪽이 활약하는 장면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엑스트라 딥 소켓
엑스트라 딥 소켓은 딥 소켓도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구석지고 긴 볼트의 끝에있는
너트를 분리하거나 잠글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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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즈의 소켓에서 보다 4 배 정도의 길이 차이가 있습니다.

왼쪽은 정상 형태의 소켓 (숏)이며, 오른쪽은 엑스트라 딥 소켓입니다.
엑스트라 딥 소켓은  일반 딥 소켓 보다도 2배의 이상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이가 원하는 작업이 흔치는 않으므로..꼭 필요한 경우나 공구 매니아가 아니라면..굳이 구입할 필요는..없을듯 하지만..

어쨌든 다양한 장면을 상정하여 항상 원만한 작업을 요구한다면 이 공구는 가지고 있더라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딥 소켓에 엑스텐션을 길게 연결하여  사용하는 상태보다 길쭉한 모양이지만,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토크도 제대로 발휘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있으면 편리하다는 사용 빈도가 높은 공구라고도 합니다.
코리아서커스는 아직 이제품은 스파크플러그를 분리나 탈착시 사용하는 제품만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볼트용 사이즈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엑스텐션을  딥 소켓에 연결사용을 많이 하므로,,^&^

준비를 하려고 한다면 8mm, 10mm, 12mm 정도이므로,이 세 가지를 가지고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 어느 정도의 공구를 가지고 있으며 더욱 다양화 를 요구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공구입니다.

너트 그립 소켓

너트 그립 소켓은 얼핏 보면  일반적인 숏소켓 으로 보입니다만...
그러나 너트 그립 소켓은 엄청 편리한 역할을 하는 녀석입니다! ! !

너트 그립은 그 이름과 같이 볼트와 너트를 그립을 유지 유지한다는 의미이며,

코리아서커스가 판매하는  "Koken (코켄) '이라는 공구 제조 업체가 개발 한 획기적인 소켓 제품입니다.

아래 사진의 제품이 너트 그립 소켓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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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0mm 소켓입니다 만, 크기의 차이는 각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일반 보통의 소켓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소켓 내면에 좀 다른것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너트 그립은 KOKEN의 등록 상표입니다.

소켓 안쪽에 볼이 들어 있는 제품!
둥근 무언가가 있는 것이 보이시죠.
이것은 스틸볼 이라는 는 "쇠구슬"입니다.
이 스틸 볼 2개가 마주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 볼이 안밖으로 적당한 힘으로 밀고 밀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움직이지 않는 스틸볼 이라면 볼트나 너트가 들어가지 않겠지요....
이 강도는 적당하게 설계되어 손으로 당기면 빠지지만 단지 볼트를 아래로 향하게하여 흔들 정도는 빠지지 않습니다.

아래로 향하게 하여도 볼트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손이 들어 가지 않고 공구로 볼트를 잘 고정시켜 볼트를 밀어 넣는 작업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엔진 룸과 도어등 ...?

볼트가 떨어질지 모르는 그 긴장감은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 밖에 모를 것입니다.
손이 떨리거나, 하면 볼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긴장되는 것이 당연 하지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떨어지게 만드어 버리는 경우도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는 것이죠 ...

엔진 룸 안에서 볼트를 떨어 뜨리면 아주 귀찮은 상황이 발생 됩니다.
제대로 찾아 내지 않을 때 달그락 거리는 소리나 잡음이 발생하는 원인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볼트가 다른 기계장치에 손상을 유발시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운이 나쁘면 1 시간 정도 찾아도 찾을수 없는 상황이 초래 되기도 하지요..

이런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는 공구가 바로 너트 그립 이지요 ♪

여기서는 "숏소켓"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 매우 다양한 형태로 종류와 사이즈의 그립소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딥 소켓이나 엑스트라 딥 소켓은 물론, 유니버설 소켓 제품도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지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 너트 그립을 가지고 있으면 보통의 소켓이 필요 없게되어 버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디 까지나 코리아서커스 생각이므로 참고로 하세요..^&^
※ 자주 사용하는 크기 (10,12mm 등) 만 모아 두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작업성이 향상 될것입니다!

그러나 T핸들의 경우 공간으로 불편함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통의 라쳇 핸들과 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플러그 소켓 렌치는 이름 그대로 스파크 플러그를 탈착하기 위한 공구입니다.

소켓 형 플러그 렌치

위의 사진은 소켓 형 플러그 렌치의 라쳇연결 부위와 (왼쪽)과  렌치의 끝단부 측의 (오른쪽) 사진입니다.
당연히 제조사에 의해 모양의  차이가 있지만, 위의 사진의 플러그 렌치는 스냅온 제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먼저 소켓 형 플러그 렌치 큰 특징은 내부에 자석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자력이 없는 제품들도 있어요^^))

플러그 렌치 자체에 자석이 들어있으며, 이 자력으로  스파크 플러그를 끌어당겨 떨어지는 것을 유지 해줍니다.

자석이 유지 해주는 것으로, 스파크 플러그를 탈착 할 때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자석이 아니라 스틸 볼 (작은구슬 같은 것)을 내부에 갖추고 유고정시켜주는 렌치도 있습니다.
또 그리고 안쪽에 고무의 탄력으로 유지하는 플러그 렌치도 있습니다.

Koken 에서 만들어진 플러그 렌치는 내면에 부드러운 황동 소재의 구조로 되어 있어

점화 플러그의 손상을 예방 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소켓 형 플러그 렌치 는 상단부의 라쳇 또는 T형 행들 연결부에 육각너트 형상을 하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라쳇 핸들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복스렌치와 스패너로 돌릴수 있는 것처럼 너트 모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좁은 부분에서 작업이 가능하거나 작업 환경에 다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강력한 플러그 렌치는 잠금 토크를 관리 해주는 편리한 플러그 렌치도 있습니다.
다양한 플러그 렌치 종류들을 말하자면  끝이 없기 때문에, 나머지는 직접 여러분이 확인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 렌치 크기 이지만, 각 차종에 따라 적용되는 스파크 플러그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즉, 차종에 따라 사용하는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
그래서, 정비 분야에 적용되는 각 사이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5/8" (16mm)와 13/16" (21mm)입니다만

소형 기종의 일부 엔진에는 14mm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플러스 소켓
플러스 소켓은 십자 드라이버의 기능을 갖춘 소켓입니다.

끝이 플러스 드라이브 비트로 되어있는 소켓입니다.

사진은 플러스 나사의 잠금과 풀림에  사용하는 소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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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형 렌치와 함께 사용하면 안정감과 함께 매우 좋지만, 라쳇 핸들 등에 함께 사용할 때는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누르는 힘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회전력이 누르는 힘보다 강하기 대문에 볼트의 머리 부분의 손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공간 등의 문제로 꼭 필요한 상황에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HEX (헥스) 소켓
HEX (헥스) 소켓은 헥사곤 (HEX) 렌치 기능을 갖춘 소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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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HEX (헥스 , 6각)로 되어있는 소켓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만, HEX 볼트에 사용하는 소켓입니다.^&^

T 형 렌치와 함께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며며, 라쳇 핸들 등에 함께 사용하는 것도 OK입니다.

또 상황에 따라   매우 긴 것과 짧은 것도 준비 되어 있으므로 용도에 맞게 길이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덧붙여서 사진 HEX 소켓은 평균적인 길이의 제품입니다.

또한 HEX 소켓 구조별로 2 종류의 제품라인을  꼭 알아야 합니다.
2 종류의 차이라는 것은 "일체 성형 '인지 여부의 차이입니다.
방금 위의 사진에 있는 HEX 소켓은 일체 성형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소켓에 HEX 샤프트를 압입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것으로 큰 토크를 가하는 작업 시점에서 압입부가 손상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다만 스냅온 제품의 경우 영구무상보증 이 적용되므로 손상 되더라도 언제든지 신품으로 교환이 가능하지요^&^

아래 사진과 같은 일체 성형의 HEX 소켓도 권장합니다. 다소 가격은 고가이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제품들 중에서는 하제트(HAZET) 제품의 HEX 소켓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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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 플러스 나사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기준은 있지만, .가능한 공구를 손으로 누르면서 돌리도록 합니다.
HEX 소켓 개인적으로 육각 렌치보다 사용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 네요.
역시 라쳇 핸들에 결합 할 때의 편리함은 최고입니다.
이 또한 어디 까지나 코리아서커스 생각이므로 참고로만....